작성날자: 15년 12월 21일

저희 외할머니 김성자 여사님의 팔순잔치 때문에 만수무강을 알게 되었습니다.

잔치 시작전에 장소 문제 때문에 사실 가족들 분위기가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만수무강의 예쁜 진행자님이 중간에 나서서 해결해주시고

실장님도 문제 해결에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준 좋게 잔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끝나고 나서도 손님들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내 가족의 일처럼 신경써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잘 보였습니다.

할머니께서도 잔치가 끝나고 저희에게 얼마나 칭찬을 해주셨는지 모릅니다.

저희 가족은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행사였습니다.

좋은 기억과 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1